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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2.06.02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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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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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티스트 인터뷰. 곽미영 작가



Artist Interview

Artist. 곽미영







곽미영 작가



Q.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기억에 남는 이미지들의 잔상을 모아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곤 합니다. 캠핑이나 차밭을 여행했던 추억을 많이 그렸어요.
초록빛이 많은 풍경을 찾다가 골프장과 숲을 떠올렸습니다. 그 장소에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보았죠.
어린 시절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 친구와의 즐거운 만남,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등을 등장시켰어요.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일상들에 즐거운 상상을 한스푼 추가해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풍경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보성 차밭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Q. 작품 시리즈가 다양해요. 주로 어떤 풍경을 그리시나요?

작품의 배경에는 이미 가봤던 곳이나 앞으로 가고 싶은 장소들이 등장합니다. 골프장이나 자작나무 숲, 캠핑장 등은 직접 경험해 본 곳들이에요.
반면에 사막 시리즈와 겨울이야기 시리즈에 나오는 장소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죠. 여전히 버킷리스트로 남아있어요.
언젠가 실제로 마주한 풍경도 그려내고 싶습니다.


곽미영 작가 작업실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Q. 아크릴 물감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이디어 스케치 후 밑 색을 칠하고 나면, 이때부터는 시간과 노동력의 싸움이에요.
숲, 나무, 풀이 등장하는 곳은 세필로 작업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3-5번 이상 덧칠을 해야 원하는 색이 나오죠.
작업 특성상 덧칠을 수없이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마르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고 있어요.


나의 금붕어, 72.7X116.8cm, Acrylic on canvas, 2008


캐빈의 휴가, 72.8x60.6cm, Acrylic on canvas, 2008



Q. 작가님의 초기 작품도 궁금한데요.

당시 그렸던 그림들에는 사막과 창문, 소풍을 떠나는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나의 금붕어’의 경우 좁은 어항 속에서 헤엄치는 금붕어같은 제 모습을 담아냈어요.
‘캐빈의 휴가’에서는 창문을 등장시켜 당시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죠.
답답한 현실, 그곳에서 도피하고자 했던 마음들이 지금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날다-너를 만나러, 116.8x72.7cm, Acrylic on canvas, 2017


제주여행, 145.5x112.1cm, Acrylic on canvas, 2014



Q. 최근 작품들은 광활환 초록 풍경이 돋보여요. 특히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가장 먼저 차 밭 시리즈를 소개하고 싶어요. 넓게 펼쳐진 보성 차 밭을 보고 느꼈던 감정을 담았죠.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주었던 풍경을 통해 그 감정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제 작업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해요.

 두번째로는 골프장 시리즈가 있습니다. 숲과 잔디밭으로 소풍을 가고싶은 생각에 골프장을 변형해 그려보았죠.
골프장이라는 공간에 약간의 상상을 더해서 캠핑, 낚시 , 골프 등 자유로운 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에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Q. 작업하면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나요?

세필로 덧칠을 반복하는 기법 특성상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에요.
긴 시간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관절염이나 디스크 같은 직업병이 생겼죠. 많은 작가분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의 통증보다 저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좋은 작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에요. 다양한 작업,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곤 하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지만, 가끔 창작자로서의 부담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Q. 작가로서 느끼는 고민도 많을 것 같아요.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작업을 하다 보면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가 제대로 된 작업을 하고 있는지,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추고 있는지, 감동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등 머릿속이 복잡해지곤 하죠.

이미 훌륭한 작가들은 너무 많아요. 저는 그저 기분 좋은 미소를 부르는 작품을 그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제 작품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느꼈으면 해요.


곽미영 작가 작품 세부


곽미영 작가 작품 세부



Q.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작가님만의 해결방법이 있다면?

특히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거나 작업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고민이 많아져요.
그럴 때면 작업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작업 중에도 문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간단하게라도 기록해 두려고 해요.
메모나 스케치를 하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좋은 장면을 캐치하면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죠. 나중에 그 기록들을 되돌아보며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Q. 새롭게 영감을 얻는 곳들.

머리 속을 비워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채워지고, 많이 보고 듣고 소통해야 좋은 작품이 탄생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이죠.
제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캠핑, 여행, 낚시, 소풍 같은 즐거움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잠시 피크닉을 가도 좋고, 친구들과 일상적인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때로는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그래서 영화나 책, 웹서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기도 하죠.
최대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직간접적 경험을 풍부하게 쌓으려고 합니다.


곽미영 작가



Q. 앞으로 어떤 곳들에서 또 뵐 수 있을까요?

작업 계획을 정확하게 정해두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만 올해는 여러 페어에 참가하고, 내년에는 개인전으로 찾아뵐 예정이에요.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rtist Interview

Artist. 곽미영





곽미영 작가


Q.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가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상 속에서 기억에 남는 이미지들의 잔상을 모아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곤 합니다.캠핑이나 차밭을 여행했던 추억을 많이 그렸어요.

초록빛이 많은 풍경을 찾다가 골프장과 숲을 떠올렸습니다. 그 장소에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보았죠. 어린 시절 보았던 영화의 한 장면, 친구와의 즐거운 만남,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등을 등장시켰어요.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일상들에 즐거운 상상을 한스푼 추가해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풍경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보성 차밭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Q. 작품 시리즈가 다양해요. 주로 어떤 풍경을 그리시나요?

작품의 배경에는 이미 가봤던 곳이나 앞으로 가고 싶은 장소들이 등장합니다.

골프장이나 자작나무 숲, 캠핑장 등은 직접 경험해 본 곳들이에요. 반면에 사막 시리즈와 겨울이야기 시리즈에 나오는 장소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죠. 여전히 버킷리스트로 남아있어요.
언젠가 실제로 마주한 풍경도 그려내고 싶습니다.

곽미영 작가 작업실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Q. 아크릴 물감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이디어 스케치 후 밑 색을 칠하고 나면, 이때부터는 시간과 노동력의 싸움이에요.

숲, 나무, 풀이 등장하는 곳은 세필로 작업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3-5번 이상 덧칠을 해야 원하는 색이 나오죠.
작업 특성상 덧칠을 수없이 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마르는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고 있어요.

나의 금붕어, 72.7X116.8cm, Acrylic on canvas, 2008


캐빈의 휴가, 72.8x60.6cm, Acrylic on canvas, 2008


Q. 작가님의 초기 작품도 궁금한데요.

당시 그렸던 그림들에는 사막과 창문, 소풍을 떠나는 장면들이 등장합니다.
‘나의 금붕어’의 경우 좁은 어항 속에서 헤엄치는 금붕어같은 제 모습을 담아냈어요. ‘캐빈의 휴가’에서는 창문을 등장시켜 당시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했죠.

답답한 현실, 그곳에서 도피하고자 했던 마음들이 지금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날다-너를 만나러, 116.8x72.7cm, Acrylic on canvas, 2017


제주여행, 145.5x112.1cm, Acrylic on canvas, 2014


Q. 최근 작품들은 광활환 초록 풍경이 돋보여요. 특히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가장 먼저 차 밭 시리즈를 소개하고 싶어요. 넓게 펼쳐진 보성 차 밭을 보고 느꼈던 감정을 담았죠.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주었던 풍경을 통해 그 감정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제 작업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해요.

 두번째로는 골프장 시리즈가 있습니다. 숲과 잔디밭으로 소풍을 가고싶은 생각에 골프장을 변형해 그려보았죠. 골프장이라는 공간에 약간의 상상을 더해서 캠핑, 낚시 , 골프 등 자유로운 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에는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곽미영 작가 작업과정


Q. 작업하면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나요?

세필로 덧칠을 반복하는 기법 특성상 작업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에요. 긴 시간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관절염이나 디스크 같은 직업병이 생겼죠. 많은 작가분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의 통증보다 저를 힘들게 만드는 것은 좋은 작업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에요. 다양한 작업,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곤 하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어 행복하지만, 가끔 창작자로서의 부담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Q. 작가로서 느끼는 고민도 많을 것 같아요.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작업을 하다 보면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갑니다. 내가 제대로 된 작업을 하고 있는지,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추고 있는지, 감동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등 머릿속이 복잡해지곤 하죠.

이미 훌륭한 작가들은 너무 많아요. 저는 그저 기분 좋은 미소를 부르는 작품을 그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제 작품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소소한 행복을 느꼈으면 해요.

곽미영 작가 작품 세부


곽미영 작가 작품 세부


Q.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작가님만의 해결방법이 있다면?

특히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거나 작업이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고민이 많아져요. 그럴 때면 작업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작업 중에도 문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간단하게라도 기록해 두려고 해요. 메모나 스케치를 하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좋은 장면을 캐치하면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죠. 나중에 그 기록들을 되돌아보며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Q. 새롭게 영감을 얻는 곳들.

머리 속을 비워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채워지고, 많이 보고 듣고 소통해야 좋은 작품이 탄생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여행이죠.
제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캠핑, 여행, 낚시, 소풍 같은 즐거움을 경험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잠시 피크닉을 가도 좋고, 친구들과 일상적인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때로는 표현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울 때도 있어요. 그래서 영화나 책, 웹서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기도 하죠. 최대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직간접적 경험을 풍부하게 쌓으려고 합니다.

곽미영 작가


Q. 앞으로 어떤 곳들에서 또 뵐 수 있을까요?.

작업 계획을 정확하게 정해두지는 않는 편입니다. 다만 올해는 여러 페어에 참가하고, 내년에는 개인전으로 찾아뵐 예정이에요.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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