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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안재원
An Jaewon
꿈의 언어로 그리는 내면 풍경화
작가노트
내면의 풍경을 그린다. 풍경들은 실재하는 이미지라기보다 인간의 감정과 무의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에 가깝다.

불안하고 신비롭고 이상한 풍경화들은 꿈속 체계와 비슷하다. 장면들에는 알 수 없는 의미와 상징이 숨어있다. 갑자기 이야기가 시작되고, 정확한 논리가 통하지 않는다. 이미지가 먼저 존재하고, 의미는 이후에 발견된다.

꿈이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듯,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회화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풍부한 상징과 질문을 품고 있는, 이제 막 시작되려는 이야기의 지점을 풍경화의 형식으로 그려나가고 있다.
약력

개인전

2023. 06 <이차원 식물원>, 그룹전, 북촌 전시실, 서울
2022. 11 <검은 숲>, 2인전, 아이테르, 부산
2022. 05 <A WonderFull Forest>, 개인전, 북촌 전시실, 서울
2022. 05 <CV전: 한 사람의 생애>, 그룹전, 빌라해밀톤, 서울
2021. 08 <네가 선택한 삶이 아름답기를>, 그룹전, 서울교육박물관, 서울
2020. 12 <코X코X코X코X코>, 그룹전, 북촌 전시실, 서울
2020. 11 <NOW, HERE>, 그룹전, 인사센트럴뮤지엄, 서울
2020. 07 <우울한 현대인을 위한 지령집>, 그룹전,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19. 08 <IMPO>, 그룹전, 썸갤러리

기타

2023. 02 <2023 아트페스타 제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021. 12 <감정, 미묘한 이야기>, 온라인 그룹전, 파트론 갤러리
2020. 07 <2020 인천 아트북 페어>, 인천아트플랫폼
2019. 12 <New pictures 페어>, 썸갤러리

작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