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갤러리,
송연주 개인전
'Memory of the Sense of Sea 2022'

퍼블릭갤러리에서
송연주 작가님의 개인전
'Memory of the Sense of Sea 2022'를 진행합니다.

퍼블릭 갤러리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송연주 작가님의 특색이 살아있는
화풍의 그림들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 속을 생각하고 있다는
작가님의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퍼블릭 갤러리에서 바닷속을 체험하는것 같은
송연주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송연주

Song Yeonjoo

송연주 작가의 회화표현에 대해서

미술가 하마다키요시는
'그림의 힘'의
실상이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바다를 상기시키는 색과
은박의 물결모양이 만드는
변화무쌍한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교차하는 필적의 다이나믹은
장대한 화면에도 불구하고
정밀한 채색으로 이루어져
격조의 극치라고 할 만큼
흥을 자아내는것 같습니다.

송연주 작가님의 작품에서 은박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생명체가 되었는데요.

작품 안에서
풍부하고 윤택한 토양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8길 27,
1층 퍼블릭갤러리

기간

2022년 12월 13일 - 2023년 12월 30일

시간

am 10:00 - pm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