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오늘]

2023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선정한
프렌치 음식점 에빠뉘에서
임영주 작가님의 개인전
'선물같은 오늘' 이 진행 중입니다.

프렌치 음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에빠뉘는 갤러리 같은 느낌의 공간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맛의 프렌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에빠뉘에서 즐기는 프렌치 음식은
플레이팅도 그림을 보는 것같이
섬세하고 인상적인데요.

조화로운 맛과 플레이팅을 중요시한다는
권지훈 셰프님이 세심하게 준비한 음식들로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로 ‘만개하다’, ‘꽃이 피어오르다’를
뜻하는 ‘에빠뉘’에서 정성 가득한 퀄리티의
프렌치 음식과 함께 임영주 작가님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임영주 작가님은 매일 아침 찾아오는'오늘'이
항상 큰 선물이라 느껴진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커다란 꽃다발 같은 '오늘' 은
너무나 과분하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도라는데요.




내일이면 또 다른 '오늘' 이라는
아름다운 꽃다발이 배달될 것이라는 생각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임영주 작가님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시며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33

기간

2023년 12월 28일 - 2024년 3월 28일

시간

pm 12:00 - pm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