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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4.03.29 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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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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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이 개인전 [시공간 그리고 숨] _ 르디아망




르디아망 X 도이
[시공간 그리고 숨]






도심 속의 쉼을 제공하여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며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찾는 르디아망에서
퍼블릭갤러리와 함께 도이작가님의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르디아망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찾아주는 메디컬 스파 솔루션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장소인데요.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르디아망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시며
도이작가님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도이 작가님은 영원히 반복되는 '현재' 라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시간’이라는 질서와 기준에 의존해서 생활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으며 그저 흐른다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그렇다면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자연에서 나서 그 안에서 숨 쉬며 살고있습니다.
산책길에서의 이름조차 알 수 없는 풀과 나뭇잎,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몸짓으로 어디론가 향해가는 구름 그리고
사랑스럽게 말을 걸어오는 작은 새의 숨과 다르지 않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늘 긴장 속에 바쁘게 시간을 보내며
제대로 숨 쉬는 법을 잊고 사는 건 아닐까?라는 의문과 함께

잠시 시간을 멈추고 크게 숨을 쉬어 '지금 나 자신' 의 내면과
마주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삶은 생각 보다 가벼울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영원한 현재를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 삶에 쉬는 시간을 만들고자 하신다는
도이작가님은 작품 속 무한한 시공간을 시각화하기 위해 시작과 끝 또는
안과 밖의 지점이 모호하거나 혼재된 구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 유한한 삶을 반복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표상으로써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흔적을 담으셨다는 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해보시며 우리의 삶의 시간은 어떤 방향을 향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중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A동 3층

기간


2024년 3월 20일 - 2024년 6월 20일

시간


am 10:00 - pm 07:00
일요일 휴무








르디아망 X 도이
[시공간 그리고 숨]





도심 속의 쉼을 제공하여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며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찾는
르디아망에서 퍼블릭갤러리와 함께 도이작가님의
개인전을 진행합니다.


르디아망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찾아주는
메디컬 스파 솔루션을 경험해보실 수 있는 장소인데요.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르디아망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해보시며
도이작가님의 작품도 감상해보세요!








도이 작가님은 영원히 반복되는 '현재' 라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시간’이라는 질서와
기준에 의존해서 생활하지만 실제로 시간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으며 그저 흐른다는 느낌을
가지고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그렇다면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까요?
우리는 자연에서 나서 그 안에서 숨 쉬며 살고있습니다.

산책길에서의 이름조차 알 수 없는 풀과 나뭇잎,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 몸짓으로 어디론가
향해가는 구름 그리고 사랑스럽게 말을 걸어오는
작은 새의 숨과 다르지 않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늘 긴장 속에 바쁘게 시간을 보내며
제대로 숨 쉬는 법을 잊고 사는 건 아닐까?라는
의문과 함께 잠시 시간을 멈추고 크게 숨을 쉬어
'지금 나 자신' 의 내면과 마주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삶은 생각 보다 가벼울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영원한 현재를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 삶에
쉬는 시간을 만들고자 하신다는 도이작가님은
작품 속 무한한 시공간을 시각화하기 위해
시작과 끝 또는 안과 밖의 지점이 모호하거나
혼재된 구조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안에 유한한 삶을 반복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의 표상으로써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흔적을 담으셨다는 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해보시며 우리의 삶의
시간은 어떤 방향을 향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중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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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A동 3층



기간


2024년 03월 20일 - 2024년 06월 20일



시간


am 10:00 - pm 07: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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