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이하20호30호40호50호100호이상
평점
작성자퍼블릭갤러리(IP: )
작성일 2024.06.17 18:29:41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90
KT&G TOWER X 김도훈 , 김영훈[A Better Future Planet]
매년 6월5일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환경보호의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환경의 날 입니다.퍼블릭갤러리와 KT&G 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북극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었고,빙하의 지속적인 감소로 북극곰과 펭귄은 사냥터와 쉴 곳을 잃고 있습니다.해빙을 옮겨 다니며 사냥을 하는 북극곰에게지구 온난화는 삶의 터전 문제인데요.이렇게 북극 생태계가 무너지는 과정에서 터전을 잃은 펭귄과 북극곰은멸종위기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저 동물들만의 문제가 아닌,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위기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고 탄소배출을 줄여 더 나은 미래의 지구를 위해서는국가 단위의 노력뿐 아니라, 개인의 노력과 작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김도훈, 김영훈 작가의 작품을 통해기후 위기가 초래한 생태계 위기를 돌아보며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위치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16호
기간
2024년 06월 03일 - 2024년 06월 27일
매년 6월5일은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환경보호의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만들어진세계 환경의 날 입니다.퍼블릭갤러리와 KT&G 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지구 온난화로 인한 북극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었고, 빙하의 지속적인 감소로 북극곰과 펭귄은 사냥터와 쉴 곳을 잃고 있습니다. 해빙을 옮겨 다니며 사냥을 하는 북극곰에게 지구 온난화는 삶의 터전 문제인데요.이렇게 북극 생태계가 무너지는 과정에서 터전을 잃은 펭귄과 북극곰은 멸종위기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저 동물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상의모든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위기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고 탄소배출을 줄여 더 나은 미래의지구를 위해서는 국가 단위의 노력뿐 아니라,개인의 노력과 작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김도훈, 김영훈 작가의 작품을 통해 기후 위기가초래한 생태계 위기를 돌아보며 더 나은 지구의 미래를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A Better Future Planet' 전시는대중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기획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416
비밀번호 비밀댓글
댓글 수정
취소 수정
/ byte
비밀번호
취소 확인
이름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보안문자
보안문자 확인
회원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