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Magazine

[Collaboration]
PUBLICGALLERY X 가슴이 뛴다

지난달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뱀파이어라는 판타지 소재를 이용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미디어에서 흔히 보여주던 뱀파이어 역할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야기에
신선한 포인트를 더하고 있어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퍼블릭갤러리 작품을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가슴이 뛴다' 세트장은
극중 뱀파이어인 주인공의 역할처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여요.

 그 공간에 오하주, 황다연 작가의 작품들이
생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하주 작가의 작품에서는
채도높은 색채 덕분에 조화로운 리듬이,

 황다연 작가의 파스텔톤 작품에서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생기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이 세트장처럼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활용해 보세요!

 그림 하나로도 무척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오하주, 황다연 작가의 더 많은 작품들은
퍼블릭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드라마 속 작품들은
세트장에 맞게 제작한 프린팅 작품입니다.
작품의 원화는 퍼블릭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